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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하얀별이 거리 캠페인」 성료
서울특별시 장애인치과병원(병원장 금기연)은 지난 6월 23일(토) 왕십리역 분수광장에서 장애인 구강질환 예방의식 함양사업의 일환인‘하얀별이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 날의 캠페인은 서울특별시 장애인치과병원의 주최로 성동구 보건소,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서울시회의 협력 하에 의료진 2명을 포함해 총 37명의 봉사인원이 참여하였으며 장애인 및 지역구민을 상대로 ▲무료 구강검진 ▲구강건강 체험교실 ▲반짝반짝 치아 만들기 ▲하얀별이 이벤트존 ▲하얀별이 스탬프 투어 등 총 15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구강건강 상식을 익히고 구강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