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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들에게 건강한 치아, 행복한 미소를"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평가 3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서울특별시 장애인치과병원(병원장 금기연)은 11월 26일(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관 ‘제1회 공공보건의료 페스티벌’에서 특수질환병원(광역이상-치과)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3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서울특별시 장애인치과병원은 공공성 강화, 양질의 적정진료, 건강안전망, 미충족 서비스 등 4개영역에서 최우수 평가등급을 받았다. 특히 구강관리가 어려운 저소득층 장애인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장애인 치과 이동진료사업’, ‘저소득 장애인 치과치료비 지원 사업’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행사에서 전 직원을 대표하여 직접 상을 수상한 금기연 병원장은 “서울특별시 장애인치과병원은 국내 최초로 설립된 서울시 산하 장애인 전문 치과병원으로서 다양한 공공의료사업 전개를 통한 장애인 구강건강 증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라며, “이 수상의 영광은 병원을 찾아주시는 환자 및 보호자와 전 직원들에게 돌리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구강건강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