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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들에게 건강한 치아, 행복한 미소를"

찾아가는 장애인 치과이동진료 개시 !

찾아가는 장애인 치과이동진료 개시 !
찾아가는 장애인 치과이동진료 개시 !

     - 2009.1.19(월)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첫 진료
     - 이동에 제약이 많은 중증장애인 64명 직접 찾아가 무료치과진료 실시
     - 앞으로 쪽방촌, 장애인 시설 등 연 46개소 방문 5,000명 진료 목표

□ 서울시 장애인치과병원(원장 김명진)은 오는 2009.1.19(월)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 까지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가, 이동에 제약이 많은 중증장애인 64명을 대상으로 무료 치과진료를 실시하였다.

□ 이는 2008. 12.29(월) 서울시 장애인치과병원에서 『장애인 치과   이동진료실』 발대식을 가진데 이어, 지난 1월19일부터 본격적인 이동치과진료를 시작하게 된 것으로, 앞으로 연말까지 주 3~4회씩 쪽방촌, 장애인 시설, 특수학교 등 46개소를 순회 방문하여 연 5,000명을 진료할 목표를 세우고 있다.

□ 『장애인 치과 이동진료실』은 이번 달에는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을 23일, 29일 2회 더 방문하게 되고, 21(수)일은 서울역 광장에서 시립병원 연합 무료진료에 참여할 계획이며, 다음달에는 주 3회로 시립 정신병원, 복지관, 생활보호대상자보호시설, 쪽방촌 등을 방문하여 무료진료를 실시할 계획이다.

□ 서울시 장애인치과병원에서 운영하는『장애인치과 이동진료실』은 의사1, 사무직1, 위생사 2명 등 총 6명의 인력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유니트체어 2대, 포터블X레이 및 영상모니터시스템, 자외선 소독기, 콤프레셔, 석션 등 필수 의료장비와 장애인이 휠체어를 탄 채 탑승할 수 있도록 하는 ‘장애인 전용 리프트’를 장착하고 있다.

 □ 서울시 장애인치과병원은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이 수탁운영하는 국내 최초,최고의 장애인 전문 치과병원으로서, 첨단 구강의료 시설 및 환경 인프라를 구축하고 타 대학병원의 치과병원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며 치과 진료 소외계층인 장애인의 구강 의료복지 증진을 위한 거점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 한편 서울시는, 『장애인 치과 이동진료실』과는 별도로 우리 이웃의 어려운 사람들을 직접 찾아가 진료하기 위한, 『시립병원 연합 진료 봉사단』을 구성하여 오는 2009년 4월 1일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시립병원 연합 진료봉사단』은 서울시 서울의료원을 주축으로 8개 시립병원 32명의 진료인력(의사 10, 간호사 10, 약사 2, 의료기사 등 10)이 참여할 예정이며, 중형버스(36인승)을 구입하여 필수 진료기구를 장착하고, 쪽방촌, 복지시설, 홀몸노인, 노숙인 등 의료시설 접근이 취약한 불우이웃을 직접 찾아가 종합적인 진료활동을 벌이게 된다.